가끔 컴터 재부팅, 관리 들어가서 오프라인 설정, 또 뭘 하든간에 안전제거가 안돼서 미치고 팔짝 뛸 때가 있다.

이 장치는 현재 사용 중입니다. 또는 제거할수 없습니다 메시지가 뜨면서 말이다.

 

해결책,

백신의 USB 자동검사 옵션을 끄도록한다.

 

외장하드는 보통 용량이 큰데 usb 바이러스 자동검사 옵션이 켜져있으면 

연결시마다 검사를 하느라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리고, 강제로 중지하지 않는이상 안전제거 옵션이 안먹히게 된다.

16기가 등의 "진짜 USB"는 검사가 금방 끝나겠지만 외장하드는 문제가 된다.

 

 

1. 윈도우10 기본백신  쓰는경우-(윈도우보안, 윈도우 디펜더)

 

1. 윈도우 왼쪽 아래 돋보기 버튼 -> powershell 검색 후 마우스 우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파란 창이 뜨면 아래 내용 입력

Set-MpPreference -DisableArchiveScanning 1

다시 안전하게 장치 꺼내기 시도하면 성공!

 

USB 자동검사 기능을 끄는거라 다시 키고 싶으면 1을 0으로 바꿔서 재입력한다

Set-MpPreference -DisableArchiveScanning 1

 

 

2. Avast 백신을 쓰는경우

 

우측 위 메뉴-> 설정 -> 보호 -> 핵심 실드 -> 이동식 미디어 자동 검사 체크 해제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