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개발러

여러 파일을 한번에 변경해야하는데 맥북에선 유틸이 별로 없는거같다.

터미널을 이용해서 원시적(?)으로 해야해서 상당히 번거로운데 이번에 ImageMagick을 이용해서 

여러 파일을 한번에! 확장자 혹은 크기를 바꾸는 명령어를 알아보자

1. 일단 ImageMagick을 설치한다(검색하면 많이 나옴)

2. 기존 이미지들 복사해서 백업해두기(필수. 하나만 잘못쳐도 이미지 전부 버릴수도)

3. 이미지 모여있는 폴더에서 터미널을 연다. 

이미지 모여있는 폴더 우클릭-서비스- '폴더에서 새로운 터미널 열기' 클릭

4.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convert *.jpg -resize 512 -set filename:f '%t' ./'%[filename:f].png'

해석해보면 현재 폴더의 모든(별* 문자) jpg 파일을 가로세로 512 사이즈로 변경하고,

파일명은 그대로 유지한채,

확장자를 png로 바꾼 파일을 새로 생성하겠다는 의미다.

크기만 바꾸고싶다면 확장자는 둘다 같게 유지

convert *.png -resize 512 -set filename:f '%t' ./'%[filename:f].png'

확장자만 바꾸고싶다면(확장자가 바뀐 파일이 생성됨)

convert *.jpg -set filename:f '%t' ./'%[filename:f].png'

대량의 파일이 한번에 바뀌는 기적이 일어난다.

본인 아이폰11과 미밴드4 페어링을 시도해봤다.

공장초기화 후 페어링하세요 라는 메시지만 계속 뜨고 죽어도 안되는 것이었다.

공장초기화 메뉴가 안뜬다고 색희들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고, 멀쩡한걸 버려야하나 생각했었다.

그래서 예전에 페어링했던 아이폰8을 가져와 임시로 페어링해 쓰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장초기화를 한 후 아이폰11에 페어링해봤다. 

이게 되네? ㅋㅋㅋ

결론) 다른 폰으로 페어링해서 공장초기화 시킨 후 원하는 폰으로 페어링 시도하면 된다

윈도우10 탐색기 검색창에 특정 확장자 검색했는데 파일이름도 검색되서 나오는 경우 빡이 친다.

해결책은 아주 쉽다.

*.jpg

*.txt

*.png

*.hwp

파일탐색기 검색창에 이런식으로 별*에 .확장자 형식으로 검색하면 된다 (*.확장자) 

별* 은 와일드카드라고 불리는데 어떤 문자가 들어와도 된다는 뜻이다.

*.wav 인 경우 .wav로 확장자인 모든 파일을 잡아내겠다는 의미

아 너무쉽다~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발췌

가끔 컴터 재부팅, 관리 들어가서 오프라인 설정, 또 뭘 하든간에 안전제거가 안돼서 미치고 팔짝 뛸 때가 있다.

이 장치는 현재 사용 중입니다. 또는 제거할수 없습니다 메시지가 뜨면서 말이다.

해결책,

백신의 USB 자동검사 옵션을 끄도록한다.

외장하드는 보통 용량이 큰데 usb 바이러스 자동검사 옵션이 켜져있으면 

연결시마다 검사를 하느라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리고, 강제로 중지하지 않는이상 안전제거 옵션이 안먹히게 된다.

16기가 등의 "진짜 USB"는 검사가 금방 끝나겠지만 외장하드는 문제가 된다.

1. 윈도우10 기본백신  쓰는경우-(윈도우보안, 윈도우 디펜더)

1. 윈도우 왼쪽 아래 돋보기 버튼 -> powershell 검색 후 마우스 우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파란 창이 뜨면 아래 내용 입력

Set-MpPreference -DisableArchiveScanning 1

다시 안전하게 장치 꺼내기 시도하면 성공!

USB 자동검사 기능을 끄는거라 다시 키고 싶으면 1을 0으로 바꿔서 재입력한다

Set-MpPreference -DisableArchiveScanning 1

2. Avast 백신을 쓰는경우

우측 위 메뉴-> 설정 -> 보호 -> 핵심 실드 -> 이동식 미디어 자동 검사 체크 해제한다.

잘 쓰던중 가끔가다가 와이파이 연결 됏음에도 프린터가 오프라인이라고 뜰 때가 있어서

심히 짜증과 욕을 유발하곤 한다. 아주 심플한 해결법을 알아내어 공유한다.

www.samsungsetup.com/TS/Client/SPD/KR/Pop.html

위 주소(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진단 프로그램 설치 후 실행

-> 프린터 진단 -> 네트워크로 연결 -> 검색 후 선택 후 드라이버 설치 -> 테스트페이지 인쇄 -> 해결

위 주소에서 프린터 진단실행 안뜨는 경우

www.samsungsvc.co.kr/online/diagnosisgoVw.do?domainId=NODE0000033866&node_Id=NODE0000125044&kb_Id=KNOW0000029901

여기가서 링크 찾아봐라.

에고라는 적 라이언 홀리데이

에고: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아야만 하며, 자신을 실제보다 크게 부풀리려 하는 것

(명예, 권위, 우승, 자존심, 독단, 선택받은 자, 오만, 칭호, 자의식 과잉) ↔

(겸손, 학습, 스스로에게 정직, 낮은 자세, 인내, 자존심 세우지 않음, 가르침을 청함)

겸손

이미 다 안다고 생각하면 배울 수 없다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면 발전할 수 없다(모든 사람과 모든 상황에서 배울 것)

프랭크 샴락의 ‘+-=’ 전략: 나보다 나은 사람, 자기가 가르칠 수 있는 사람, 비슷한 사람

덜 중요한 존재가 되고, 더 많은 일을 해라(Be lesser, Do more)

캔버스 전략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돕는 것

공을 윗사람(스승)에게 돌리거나 궂은일을 도맡아 하거나 무료로 편의 제공

자만심

신이 누군가를 망하게 하고 싶을 때, 자만심을 심는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만의 환상에 빠져 자신과 세상을 객관적으로 못 보게 된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라. 어떻게? 자기만의 업무 노하우?

성실한 학생 칭기스칸

정복한 곳의 기술, 제도, 전투술 등을 빠르게 학습(실용주의, 열린자세)

정복지의 우수한 인재에게 배우기 위해 항상 통역자를 대동

종교적으로 관대. 여러 사상 수용. 다양한 문화 교류 장려.

미지에 뛰어들기

자신이 부족한 곳을 의도적으로 노출(새로운 모임, 새로운 사람, 새로운 업무 등)

아마추어는 새롭고 모르는 것에 방어적이지만, 프로는 학습하는 과정과 초보일 때의 당황스러움을 당연하게 여기고 즐길 줄 안다. 또 도전받는 걸 좋아한다.

배포완료  배포완료  배포완료

많은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정성, 도전, 개성, 공유의지 등의 기준으로 택해서 보내드렸습니다.

-----------------------------------------

1차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9월 22일까지 아래 사항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1) 이메일 주소

2) 개설할 블로그 주제

3) 블로그 개설 목적

4) 대략적인 블로그 운영 발전 계획, 포부 ( 간단하게)

4번 항목은 다양한 분들께 뿌리려는 목적입니다.

정성, 참신(개성), 계획 등등 내가 다른 블로거보다 이건 좀 낫다하는걸

 글로 간단하게 증명하시면 됩니다. (억지로 쓰진 마세요~)

신청자가 적으면 이메일주소만 적으셔도 드립니다 ㅎㅎ

많은 신청 바랍니다~

배포완료  배포완료   배포완료

보통 남자(65kg~ 70kg)가 적당히 웨이트를 하면서 먹어야 하는 단백질은 100g 안쪽이면 충분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저렴하면서도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는게 가장 좋을까?

여러가지 식품의 단백질, 지방, 가격을 비교 정리해봤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각 식품들은 거의 최저가 제품으로만 골랐다.

표의 한가운데가 단백질의 가격인데, 위쪽으로 갈수록 저렴하게 단백질은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계란은 절대불변의 흙수저용 단백질 식품이란 걸 알수있다. 그 뒤를 이어 닭가슴살과 단백질 보충제가 좋은 가성비를 보여주었다. 저지방을 생각한다면 닭가슴살, 단백질 보충제가 우위다. 먹기 편한정도만 따진다면 단백질 보충제가 최고고. 

모짜렐라 치즈의 가성비가 의외로 좋았다. 흔히 치즈하면 떠올리는 슬라이스 치즈는 식물성유지(식용유)가 상당히 많이 포함된 별로 건강하지 않은 치즈였다.

가장 충격적인 건 우유의 가성비가 최악이라는 것. 예전부터 우유는 실제 영양성분에 비해 그 가치가 과대평가됐다고 느껴왔었는데 역시나..

각 식품의 영양과 가격의 연관성을 대략이나마 살펴봤다. 그냥 먹는것하고 알고 먹는 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우리가 막연하게 단백질 식품이라고 여겨왔던 식품들이 실은 가성비가 꽝이거나 지방이 과도하게 포함된, 오래 먹으면 좋지 않은 식품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기 체중에 맞는 양의 단백질을 적당한 가격으로 보충하면서 똑똑하게 운동할 필요가 있겠다.

엑셀 첨부파일

160617 protain.xlsx

도움 되셨으면 하트버튼 꾹 눌러주세요~!

도서관에서 빌린 책 제목은 '적극적 사고방식'이지만 최근 신간이 '긍정적 사고방식'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빈센트 노먼 필이라는 목사가 사람들에게 희망과 신념의 힘을 주기 위해 쓴 책이며, 1900년대 초반에 쓴 책이다.

그런데 실제로 읽어보면 요즘 나오는 자기계발서와 비교해서 전혀 꿀리지 않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편적인 성공철학의 내용을 담았기 때문일 거다. 이슈였던 '시크릿'과 통하는 부분이 많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시크릿'은 옛날부터 있었던 성공철학의 한 종류를 스타일리쉬하게 포장한 것이기에 일정부분 겹치는 게 당연하다.

Michele McDonough - flickr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목사님 특유의 신(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많이 담겨있다. 

종교가 없는 사람은 약간 불편할 수도 있지만, 무교인 필자는 성공할 수 있다면 

기독교건 불교건 이슬람이건 가리지 않는다.

전체적인 리뷰를 하지는 않고 '성공'이라는 키워드에 가장 걸맞는 부분을 발췌 정리해보겠다.

p36 

1. 자신이 성공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실하게 그리고 그 영상이 지워지지 않도록 마음속에 확실하게 각인하라.

2. 자신의 능력에 대한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엔 언제든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말하라.

 (내 코멘트). 이건 흔하디 흔한 내용이지만, 빵터지면서 동시에 슬플생각을 할 수 없다는 말과 같다.

3. 상상속에 장애물을 쌓지 마라. 

- 난관을 현재의 모습 그대로 보아라. 난관을 공포로 키워나가서는 안된다.

4. 다른사람의 위세에 눌리거나 그들을 모방하려 하지마라.

- 그들도 당신처럼 불안을 느끼고 자기 의심을 할 때가 있다.

5. 하루에 열번씩 말해라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오."

6. 마찬가지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

7. 당신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완전히 맡겨라.

. 종교적인 말이지만 유용한 전략이다.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한 후에는 긴장을 풀고 

무의식에게 그 일을 처리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방법은 스트레스에 함몰되지 않는데도 도움이 된다.

p222

<걱정을 깨뜨리는 공식>

1. 걱정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라. 

- 걱정은 위험한 마음의 습관이다.

2. 걱정을 믿음으로 대체하라.

3.모든 대화에 믿음의 주사를 놓아라.

4. 희망에 찬 사람들과 교제하라.

5. 신께 의지하고.. 등등

p297

<문제 해결하기>

1. 내 마음속으로 그 문제를 공격하여 산산조각 낸다. 전력을 다해 집중.

2. 내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

3. 성공한 모습의 영상을 마음속에 그린다.

4. "무엇을 해야 올바른가?"를 스스로 묻는다. 그릇된 것에서 좋은 것이 나오지 않기에.

5.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 문제에 쏟아붓는다.

이정도로 특별히 봐둘 내용은 끝이다.

http://en.wikipedia.org/wiki/Norman_Vincent_Peale

http://en.wikipedia.org/wiki/Norman_Vincent_Peale

목차는 아래와 같다. (출처 : 네이버 )

블루투스/USB 테더링으로 인터넷하는 법

스마트폰으로 노트북 인터넷쓰기

[ 테더링이 쓰이는 경우 예제 ]

1. 스마트폰만 인터넷이 연결되고 노트북은 연결되지 않을 때. 이런 경우가 알게모르게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신사 와이파이를 쓰려하는데 노트북으로는 통신사 회원인증을 할수 없어 못써요. 

그래서 먼저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를 연결한 후에, 테더링 기능으로

노트북에 인터넷을 쏴주는 겁니다. (스마트폰 -> 노트북or 다른 스마트기기)

2. 노트북에 랜카드가 고장난 경우.

3. 내가 가입한 회사의 공용 와이파이는 없는데 친구 회사것만 있다! 

이럴때도 친구한테 블루투스 테더링을 부탁해서 인터넷 쓰는 게 가능합니다. 

먼저 USB 테더링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스마트폰을 USB로 노트북에 연결한다

2. 스마트폰 -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설정 -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 - USB 테더링 클릭

(기종마다 세부 메뉴는 천차만별... )

3. 잠시 기다리면 노트북에 연결되어 인터넷 사용 가능

그 다음으로 블루투스 테더링 사용법을 알아봅시다.

좀 복잡할 수도 있으니 자세히 써봅니다.

1. 위 USB 테덜이 처럼 스마트폰 설정에 들어가서 블루투스 테더링 클릭

2. 스마트폰의 설정 - '블루투스'에서 '기기명(페어링된 기기에만 표시)'를 클릭

( 모든 기기에 표시 시간제한 띡띡 뜰 것임)

3. 노트북 - 제어판 검색("블루투스" 로) - Bluetooth 장치 추가 - 스마트폰 기기명 클릭

4. 스마트폰에 인증키와 노트북에 뜨는 인증키가 동일한지 확인 후 페어링 클릭

5. 노트북 -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 - 페어링 된 기기 우클릭 - 아래 사진과 같이 '액세스 지점' 클릭

6. 연결 성공.

제어판 -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에서 아래 스샷과같이 블루투스 네트워크 연결 뜨고,

연결라인에 빨간색 엑스 표시가 없으면 연결 성공한 것.

# 필자는 엑세스 지점 연결까지는 됐지만, 아래 스샷처럼 인터넷 연결에서 자꾸 실패가 뜨더라구요.

알고봤더니 노트북에 블루투스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가 안됐었음.

"Bluetooth(R) Technology 용 Intel(R) PROSet/Wireless 소프트웨어 "를 깔고서 연결 성공했습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연결, 블루투스 테더링, USB 테더링

날씨도 쌀쌀해지고 집에서 뜨끈하게 보일러 틀고 짱박혀 있고싶은 계절이네요.

이렇게 집구석에서 시간이 남아 돌 때! 뭔가 의미있는 걸 하고싶을 때! 영어듣기 공부 하시라고

좋은 사이트하나 놓고갑니다.

믿음직한 뉴스 채널인 CNN에서 미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서비스하는

10분 가량의 뉴스 코너입니다.

토익 800 가량의 제 수준에 어려울랑 말랑한 수준...(이놈의 토익은 늘지를 않나..)

듣기가 어느정도 되는 분들이 들으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길이도 짧고 시사성 있는 내용을 다루지만 CNN 본 뉴스보다는 쉬운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앵커를 맡고있는 칼 아주즈의 시원시원한 진행이 돋보이기도 하구요.

다만 이아저씨가 미국 학생들 상대로 쿨내나게 진행하려고 그러느지 몰라도,

특정 부분에서 발음을 뭉뚱그려 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게 단점일수도 있고, 

어찌보면 좀 더 실생활에 가까운 영어를 듣는 연습하기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대본transcript을 따로 제공하기에 잘 들리지 않는 분들은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 따라가는

훈련을 통해 감을 익히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래에 사이트 주소와 사용하는 방법을 스샷과 함께 알려드립니다.

링크 : http://edition.cnn.com/studentnews/

1. 위 링크를 타고가면 아래처럼 뜹니다.

스샷에서 오른쪽 아래부분에 'Show Archive' 있습니다.

 스크롤 돌려가면서 듣고싶은 날짜 골라 클릭!

2.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동영상이 나오는데 Click to play 하시면 

영상이 재생됩니다.

영어 대본은 아래 스샷 맨 아래부분에 Transcript 써있고, click here to access transcript... 어쩌고 있는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냥 클릭하면 동영상을 못보니까 '마우스 오른클릭-새창으로 열기' 해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겁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