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동방경제포럼 관련주 수혜주 테마주
 
 
 
[ 관련주 ]
철도 ( 대아티아이, 대호에이엘 )
전력 그리드( 특수건설, KT서브마린, 전선 관련주)
가스 ( 동양철관, 대동스틸, 스틸플라워 )
 
 
 
 
개요
 
 
  • 2016.09.02 ~03 까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에서 동방경제포럼(EEF)이 열림
  • 푸틴 직접 참여
  • 공식 후원사: ALROSA(다이아몬드), GazProm(천연가스), Norilsk Nickel(니켈), RusHydro(수력), RosNeft(석유), VEB(은행) 등 러 주요 국영기업이 참가
 
 
 
 
 
관련주 연결고리
 
 
 
※ 철도 ( 대아티아이, 대호에이엘 )  
 
2016.08.31  시베리아횡단철도(TSR) 550km 단축시킬 극동 철도 새로 깐다  RUSSIA포커스
- 동해에 접한 새로운 항구를 통해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태평양을 지금보다 빠르게 연결해줄 새로운 철도가 러시아 극동에 건설된다.
- "Investors in China, South Korea and Japan are looking for infrastructure projects of this size," said Vasilyev, who is slated to present its project to potential investors at the upcoming Eastern Economic Forum, which opens on Friday in Vladivostok.
 
 
※ 전력 그리드 - 아시아 슈퍼 그리드, 통합 그리드 ( 특수건설, KT서브마린, 전선 관련주)
 
2016.08.23.  러시아, 한·중·일 잇는 ‘통합 전력 그리드’ 프로젝트 논의  이투데이  
-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은 9월초에 개최되는 제2차 동방경제포럼에서 한국, 중국, 일본 관계자들과 만나 극동의 잉여 전력을 동북아 3개국과 전력망을 구축하여 공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실질적 협의를 가질 계획
 
 
 
※ 가스 ( 동양철관, 대동스틸, 스틸플라워 )
 
 2016.09.01  朴대통령, 푸틴과 정상회담 주목할 이유…서로 절실한 양국  뉴스1
- 러시아 측이 극동지역 개발, 천연가스 수출시장 개척 등을 기대하고 있어
- 러시아는 현재 오는 2025년을 목표로 '극동·바이칼 지역 사회경제발전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극동지역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총사업비 3500억 달러에 달하는 이 프로그램은 북극항만 개발, 극동지역 공항개발, 시베리아 관통 천연가스관 등 23개 인프라투자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 "이번 한러 정상 회담에서 천연가스 수출이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가 추이
 
 
 

 

 

 

 

 

 

 

 
이상으로 동방경제포럼(EEF) 관련주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위 글은 뉴스를 토대로 썼으며, 주관적 해석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마주, 재료매매 포스팅 더보기

 
 
 
 

하트 눌러주세요~

 
 
 
 
 

 

 

 

+ Recent posts